▲ 뮌헨 수비진과 공 다투는 리버풀 살라흐
(리버풀 AFP=연합뉴스)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상대 선수들의 압박 수비 속에 공을 다루고 있다. 리버풀은 이날 뮌헨과 0-0으로 비겼다.
▲ 리버풀전에서 공 잡아내는 뮌헨 노이어
(리버풀 로이터=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왼편 앞쪽)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16강 1차전에서 상대 사디오 마네(오른쪽 두 번째) 앞에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뮌헨은 이날 리버풀과 득점 없이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