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아나운서, 가짜뉴스 급증에 팩트체크를 , 가짜 조회수 300만건 넘어

안나경 아나운서, 가짜뉴스에 대해  팩트체크 해보니,  가짜 조회수 8배 늘어

안나경 아나운서는 19일 JTBC뉴스룸에서 5.18망언 뒤 가짜 뉴스 급증에 대해서 다뤘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팩트체크를 통해 가짜뉴스를 분석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5.18망언이 나온뒤 유투브 가짜뉴스 수가 8배 늘었다고 밝혔다.

▲ 안나경 아나운서는 19일 JTBC뉴스룸에서 5.18망언 뒤 가짜 뉴스 급증에 대해서 다뤘다.

JTBC팩트 체크팀이 망언 전 10일후와 10일전을 비교해보면 각각 9건과 73건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가짜뉴스 조회수는 300만건이 넘었다. 

안아나운서는 5.18망언뒤 가짜 뉴스는 기존과 다른 특징을 보인다고 밝혔다. 특정정치인 등장시켜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는 억지 주장까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미애 민주당 전대표는 5.18가짜 뉴스가 퍼졌는데 추 전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5.18유공자가 아니며 명백한 가짜뉴스라는 것을 밝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