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한 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회원 및 가족에게 질 높은 휴양과 레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다 폭넓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기관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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