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2012년 이 상을 제정한 이후 지난 5년 동안 92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조동성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활동영역이 나날이 넓어지고, 그 수준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구성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인천대는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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