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은 지난 19일 부천시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박주양 씨의 자녀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았다. 고(故) 박주양 씨는 1919년 황해도 송화군 봉래면 장날에 종교인과 주민을 모아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공훈이 인정돼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희연 기자 khy@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19일 부천시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박주양 씨의 자녀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았다. 고(故) 박주양 씨는 1919년 황해도 송화군 봉래면 장날에 종교인과 주민을 모아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공훈이 인정돼 199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희연 기자 khy@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