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올해 전국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천시는 2013년부터 이천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로 데운 물을 이용한 수막 재배를 했으며, 이날 옮겨 심은 모가 다 자라면 6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다.  이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올해 전국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천시는 2013년부터 이천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로 데운 물을 이용한 수막 재배를 했으며, 이날 옮겨 심은 모가 다 자라면 6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다. 이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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