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 황실 경호대장 위용 못보나 ,태후는 건재한데 하필이면 클라이맥스에
SBS 황후의품격에서 최진혁이 하차했다. 최진혁 하차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다. 스케줄이 맞지 않아 하차한 것이지만 주연배우가 엔딩이 되기전에 그만둔 것에 대한 아쉬움은 큰 편이다.
사실 최진혁이 연장된 분량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설정상 최진혁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하차했다.
교통사고와 총격을 동시에 당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평소의 최진혁의 실력이라면 이길수 있는 상대로 여겨지지만 싱겁게 진 것이다. 최진혁의 하차에 대해 "보면서 너무 어이없어서" "완전히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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