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 , 언어천재적 기질 또 발휘 , 이번엔 일본어 마스터로 

개그맨 김영철의 언어능력이 더 늘어날 것 같다. 김영철은 최근 일본어공부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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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영철 인스타그램

하루전에 개그맨 김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판 기념 사인회 사진을 올려놨다 십만 독자가 인정한 대한민국 최강 영어과외라며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사인회를 여는 사진이다. 김영철은 타일러와 다정히 사진을 찍은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놨다. 

김영철은 등에는 묵직한 가방을 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다. 그는 어디로가냐고요 외국어 공부하러 가는길 일본어책 가득이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하고 잘한단다. 또 늘었다며 일본어 책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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