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진영 민간인 탈출시키려 대기 중인 트럭과 SDF 부대원들
(이스탄불 로이터=연합뉴스) 최후를 앞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진영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에서 20일(현지시간) IS 격퇴전을 수행 중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부대원들이 바구즈 거주 민간인을 탈출시킬 트럭들을 대기시킨 채 기다리고 있다.
▲ IS 진영 민간인 탈출시키려 대기 중인 트럭 행렬
(이스탄불 로이터=연합뉴스) 최후를 앞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진영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 인근에 20일(현지시간) IS 격퇴전을 수행하는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바구즈 거주 민간인을 탈출시키기 위해 준비한 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