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 풍수지리에도 일가견, 운살리는 실화를 드러내

한보름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다시 추억하게 했다. 21일 한보름은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멤버들이 총출동 해 토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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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보름 인스타그램 캡처

게임을 드라마에 접목해 엄청난 화제를 불러온 드라마에서 한보름은 큰 비중을 차지한 바 있다. 

한보름은 지난달 뇌피셜 자유토론에서 김종민과 토크 배틀을 했다. 

한보름은 풍수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한보름은 풍수지리에서 안좋은 곳을 인테리어를 통해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화를 투척한 상황에 김종민도 어쩔수 없는 듯 했다. 

한보름은 거울을 왼쪽에 두면 금전운이 오르고 오른쪽에 두면 명예운이 오른다고 주장했다. 

한보름은 김종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연애운이라고 밝혔다. 한보름은 연애운을 올리는 캔들을 선사하기도 했다. 

부엌은 청결한 것이 좋고 칼을 노출되지 않도록 꼭 수납장에 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는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풍수지리때문에 이사할 정도라며 더 좋은 풍수지리로 옮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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