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팔방미인의 해프닝 '뇌쇄적 넘사벽' 여전해

선미가 '알약 사진' 그리고 눈물 해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보이면서 "선미가 올린 알약은 촬영장 소품이다"라며 "눈물은 특별한 이유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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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인스타그램)

앞서 선미가 SNS에 약 사진을 올리자 각종 걱정과 추측이 있었다. 또 V라이브에서 눈물도 보였기에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받았다.

선미는 데뷔 당시 부터 집안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온 그는 일찍 연예계에 데뷔했다.

자유롭고 도발적인 춤사위로 유명한 선미. 에너지가 넘치는 액션은 남심들에게 폭력이 되기도 한다. 

선미는 여전히 '넘사벽'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뇌쇄적인 춤사위와 무대 장악 모습은 유튜브 등에서 높은 조회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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