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매혹 복부근육 "2년 전 부터"... 이수진 '스카이캐슬' 그대로 "3대째 의사가문"

배우 이소연이 '공복'을 시작했다.

MBC '공복자들'에 출연한 배우 이소연은 43kg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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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MBC)

또한 평소 1일 1식을 실천해왔다는 이소연은, 막상 공복을 시작하니 당황스러워했다. 여배우도 공복은 참기 힘들었던 것.

이소연은 "과거 드라마에서 복근을 공개해야 해서 1일 1식을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과거에도 드라마에서 수영복 씬을 보여준 바 있는 이소연이다.

이소연 외에도 치과의사 이수진의 공복도 주목받았다.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동안 스타'로 유명하다. 놀랍게도 이수진은 18살이 된 딸이 있다고 했다. 여기에 스카이캐슬 실존 인물같은 '3대째 의사 가문'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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