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 럭셔리하고 영상이 깔끔 , 셀프 편집이 수준급 금사빠 스타일이 

MBC라디오스타에는 공황을 졸업한 갱년기 전도사 김구라가 돌아왔다. 김구라는 한결 좋아진 얼굴로 공황말고 갱년기에 대해서 물어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나혼자 방송에 달인급인 스타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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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라디오스타에는 공황을 졸업한 갱년기 전도사 김구라가 돌아왔다.또 가수 강민경도 출연했다.

눈길을 끈 것은 가내 수공업 크리에이터 강민경이 출연했다. 1세대 크리에이터 강유미도 함께 나왔다. 강민경은 맛있는 목소리를 내려면 쩝을 들어가게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윤종신은 강민경의 신곡을 쩝으로 하자고 집요하게 말했다.

강민경은 남의 프로그램을 보다가 밤을 샜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민경은 독특한 작업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신이 금사빠라서 옷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노란색을 피한다고 밝혔다. 노란색은 얼굴을 진해보이게 한다고 주장했다. 윤종신은 노란색 옷을 입은 태진아 씨 안좋아했게네요라고 조크를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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