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포키즈(POKIDS) 어린이집’ 개원으로 보육 인원이 134명으로 늘어나 두 배에 가까운 직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 내 어린이집 확장을 시작으로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복지제도를 점차 확대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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