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마르코스 알론소(왼쪽), 은골로 캉테와 공을 다투고 있다. 팀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좌우 측면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공격에 가세했지만 두 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했고, 토트넘은 0대 2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연합뉴스
▲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마르코스 알론소(왼쪽), 은골로 캉테와 공을 다투고 있다. 팀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좌우 측면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공격에 가세했지만 두 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했고, 토트넘은 0대 2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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