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관위에 따르면 조합장선거 후보인 A씨는 지난 1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집을 방문해 13만 원 상당의 양주를 건네고 "조합장선거를 잘 부탁한다"고 말하며 상대 후보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박용규 기자 pyk120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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