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협의체가 추진할 사업은 상생협력 차원에서 지역 사회적기업 등의 지원과 양질의 교육부문 해양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 등 분기별 1회 이상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발족한 ‘함께海’ 협의체는 IPA를 비롯해 ▶극지연구소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선박안전기술공단▶수협▶인천항보안공사 등 공공부문 7곳과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인천항물류협회 ▶인천항운노조 등 민간부문 3곳 등 1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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