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달콤 패밀리사진을 '꿀이 뚝뚝' 저작권료 '대치동 빌딩을'

장범준, 달콤한 패밀리사진 '꿀 떨어져' 저작권료로 '대치동 빌딩' 헉

'벚꽃앤딩' 저작권부자 장범준이 육아를 공개했다.

3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범준은 딸 장조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장범준

장범준은 조아에게 음악가 아빠 다운 교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그 면모가 드러났다.

장범준은 장조아 앞에서 '무장해제' 되었다. 젊은 아빠다운 일상은 '인스타그램'에도 가득하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장범준 저작권료 총액은 2015년 기준 약 46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모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겨 방송하는 tvN의 '명단공개'에서 발표된 정보다.

이러한 큰 사랑을 받은 덕에 장범준은 저작권료로 2014년 4월 강남 대치동의 한 빌딩까지 매입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