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의 스티븐 아담스(오른쪽, 13득점 22리바운드 ‘더블더블’)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멤피스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멤피스의 저스틴 할러데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주포 폴 조지가 결장한 오클라호마시티는 99대 95로 힘겹게 역전승했고, 4연패에서 탈출해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 미국 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의 스티븐 아담스(오른쪽, 13득점 22리바운드 ‘더블더블’)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멤피스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멤피스의 저스틴 할러데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주포 폴 조지가 결장한 오클라호마시티는 99대 95로 힘겹게 역전승했고, 4연패에서 탈출해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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