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봄맞이 패키지를 최대 40% 할인하는 2019 파라다이스 슈퍼위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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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은 3월부터 4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기본 패키지 호텔 디럭스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뷔페 온더플레이트 2인 조식, 실내외 수영장,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키즈존, 피트니스 등이 포함됐다.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패키지는 듀플렉스 객실 1박과 스파 씨메르, 클럽 크로마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라다이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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