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 자유 몸짓 매혹의 그루브  , 고급 와인 두고 김구라와 논쟁을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에 이주연이 출연했다. 이주연은 안우연 곽동연 송재림과 함께 출연해 메소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20190307_001643.png
▲ MBC 라디오스타에 이주연이 출연했다. 이주연은 안우연 곽동연 송재림과 함께 출연해 메소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주연은 거침없는 직선적 스타일로 솔직 담백함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주연은 첫 드라마에서 시청률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주연은 캐스팅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극중 쌍둥이 엄마로 나왔는데 오디션볼때 저는 원래 쌍둥이 낳을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주연은 자신의 인기가 많아서 남학생들이 몰려온다고 전했다. 

미모를 가릴 수가 있어서 비오는 날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때가 인생의 리즈시절이었는데 즐기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주연PICK 혼술 세팅법은 와인한병을 다마신다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와인을 사는 편이라고 밝혔다. 로마네 콩티라는 고급 와인을 두고 김구라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이주연은 정글의 법칙에서 "낚시는 처음이지만 운을 믿는 편이다"며 미끼를 던졌다. 이후 이주연은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를 낚았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