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인문예술대학 음악전공 성악 박현솔 학생(4년)이 ‘제5회 지노음악콩쿠르’ 대학부에서 3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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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음악콩쿠르’는 지노예술이 주최하고 이탈리아 로마 아카데미와 피렌체 문화협회가 후원하는 대회다.

지난 1981년 교회음악과로 시작한 안양대 인문예술대학 음악전공은 현재 피아노, 성악, 관현악 분야가 개설돼 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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