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 특별출연자들도 깨알재미에 감동까지 , 명장면 유도 일등공신

JTBC 눈이 부시게가 8%대를 찍으며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눈이 부시게는 눈부신 70대를 내세운 감성매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눈이 부시게는 특별출연자들이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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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눈이 부시게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5회에서 보여준 명불허전급의 특별출연자들은 극에 큰 감동을 불어 넣어 주었다. 노벤저스라고 일컫는 혜자의 친구들은 우현 정영숙 임창정 최무성 김병만 등 현재 최고의 스타들이다. 

이러한 스타군단들의 든든한 지원도 눈이 부시게 고공행진에 큰 보탬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병만 임창정의 등장은 클래스가 다르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이들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스타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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