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홀쭉이로 정석몸매 정답은 '기본에 충실한 것'... 오정연 두 달만에 11kg도

개그맨 류담이 다이어트에 대 성공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던 류담은, 최근 배우에 도전하기 위해 4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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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담 (인스타그램)

그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운동을 했다고 한다. 다이어트 도사인 류담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은 아주 심플했던 것.

류담 외에도, 최근 여성 개그우먼들의 다이어트 열풍도 있었다. 홍윤화, 이수지 등의 개그우먼이 결혼을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를 했다.

또 얼마 전 오정연은 "기사사진을 보고 나서야 살이 찐 것을 인식했다"며 바나나 고구마 등을 먹었다고 했다. 무려 두 달만에 11kg를 뺐다.

최근 다이어트 발언으로 주목받은 인물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다.

홍진영은 홍선영이 먹는 제품 관련 광고 제의를 많이 받는다고 말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최근들어 먹는 살빼기도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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