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 봄캠퍼스서 예능퀸으로 ,  좌우측 찌르기 고난도 묘사  , 홍진영 안나의 실수 공개를 

SBS 런닝맨에서는 프레시맨이 된 멤버들의 모습이 비쳐줬다. 멤버들은 캠퍼스 새내기로 변신해 자시 소개를 했다. 지석진은 자신을 1999년생이라고 소개했다. 

송지효는 19학번이라고 말하며 왕코타임이 피곤했다고 말하자 지석진은 남자친구 없게 생겼다는 독설을 날렸다. 유재석은 하하에게 머리카락을비니 밖으로 내놓자 꼴값떨고 있다고 밝혔다. 하하는 래퍼처럼 스웨그 넘치는 자기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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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런닝맨 금새록

유재석은 신입생을 추가 소개했다. 트로트 팔방미인 홍진영은 트로트과 19학번이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자신이 안나의 실수에서 연기자 생활을 했다는 것을 밝히기도했다. 

화면에는 안나의 실수의 장면이 보여지기도 했다. 두번째로는 금새록이 출연했다. 금새록은 따르릉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진영과 따르릉 시스터를 결성하기도 했다. 

우측 좌측 찌르기가 수준급이었다. 장내 흥이 폭발 했다. 따르릉 자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뜨거운 무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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