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은 11일 O’CAKE 안양1번가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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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AKE 안양1번가점은 그동안 청소년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거나 ‘민들레뜨락’ 행사를 후원해 왔다.

 O’CAKE 안양1번가점 류재숙 대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생일케이크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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