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과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대, 인하대 소비학과와 함께 인하대와 인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학교 개강 초기인 3월에서 4월까지 방문판매를 통한 인터넷 교육서비스 피해, 고액수당을 빙자한 아르바이트 등 피해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해마다 피해예방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 인천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과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대, 인하대 소비학과와 함께 인하대와 인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학교 개강 초기인 3월에서 4월까지 방문판매를 통한 인터넷 교육서비스 피해, 고액수당을 빙자한 아르바이트 등 피해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해마다 피해예방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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