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마녀사냥급 애꿎은 저격에 'No'... '국방의 의무' 소식도

용준형이 공식 입장을 통해 '루머' 진화에 나섰다.

11일 용준형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승리 카톡 관련 '용씨' 추측에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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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형

앞서 '용씨' 관련 연예인을 찾던 일부 네티즌들은 확인 되지 않은 루머와 겨냥을 해 여러 애꿎은 인물들을 거론하기도 했다.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있는 '승리 카톡' 관련 사안에 대한 '마녀사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용준형은 루머 해명과 함께 군 입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룹 '비스트' 출신에서 '하이라이트' 활동 등을 한 용준형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4월 초 입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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