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석산 , 영화 대부 대사처럼 레토릭 , 정청래와 대립각을

MBN 판도라에서는 탁석산 박사가 2차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결렬될 것으로 알았다고 밝혔다. 

탁석산 박사는 하노이 회담 후에는 제일 바빠질 사람으로 아베를 지목했다. 1대1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인 납치 문제를 거론했다면서 일본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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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판도라에서는 탁석산 박사가 2차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결렬될 것으로 알았다고 밝혔다.

북한의 노동신문이 고약한 섬나라 족속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일본을 이번 회담 결렬의 원인 제공자로 비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일본을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북한과 일본은 북일수교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미국의 승인하에 아베가 북일수교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탁박사는 아베가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고 예견했다.  탁박사는 아베가 김정은을 만날 명분이 납북자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청래 전의원의 판도라가 열렸다. 정청래 전의원은 탁박사와는 달리 제3차북미정상회담이 곧 열릴 것 같다 밝히며 성공의 조건으로 볼턴 사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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