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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미국 일정 중단 즉시 귀국 경찰수사 받겠다"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3월 12일 화요일 제0면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과 유포 의혹이 불거진 가수 정준영이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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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사진 = 연합뉴스
12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엠 측은 "(미국에서 촬영 중인 정준영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며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SBS ‘8 뉴스’는 빅뱅 멤버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 중 1명이 정준영이라며 그가 다른 지인들과 카톡방에도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 약 10개월간 피해 여성이 1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혐의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된 내용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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