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우미건설·서한, 인천 검단·평택 고덕에 임대주택 건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9년 03월 13일 수요일 제7면
인천 검단과 경기 평택 고덕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건설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천 검단지구는 우미건설, 경기 평택 고덕지구는 서한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9블록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765가구를 건설한다.

전용면적 59㎡(513가구), 72㎡(202가구), 84㎡(5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이돌봄방, 가족배움터, 스터디카페,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갖춘다.

우미건설은 주거환경과 입주자 수요를 분석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코워킹 라운지’도 만들 계획이다.

서한은 하나자산신탁과 함께 평택 고덕지구 Ab-47블록에 공동주택 510가구를 짓는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청년주택을 셰어형, 기숙사형, 창작형 등으로 설계를 다양화했다.

LH는 이번 공모에서 주택가격 초과상승에 따른 매각 차익 발생시 기금에 추가 배당하는 비율을 종전 15%에서 30%로 상향하는 방향으로 공공성도 높였다고 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 리츠를 설립하고, 자금출자심의 후 착공과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