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로는 사우디 알아흘리와 중국 충칭 리판 등 아시아 무대로 옮겨 커리어를 이어갔다. 2017년 벨기에 1부 로케런 소속이었던 자자는 태국 부리람으로 임대돼 34경기에 나서 34골 11도움으로 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2018년 무앙통으로 이적한 뒤에도 26경기 14골 5도움으로 여전한 존재감을 보였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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