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 대한 체육활동 물품 후원, 사각지대 아동교육을 위한 기업체 장학금 사업 연계 등에 대한 어려움 등을 논의했다.
최재현 의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케어해 취약계층에 대한 아동복지가 촘촘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가 최선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과 운영의 투명성이 확보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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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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