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관계자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현대사회에서 재난 수준으로 다뤄져야 할 사항"이라며 "사회적 취약계층 등 모든 국민이 추구하는 기본적인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 공기업의 책무"라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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