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임기가 만료된 남흥우 공동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부 후원 행사에서는 인천경실련 ‘사회정의상’ 시상식과 21기 집행위원 등 임원 소개가 진행됐다.
이번 사회정의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이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해경은 인천시민에게 ‘해경 부활, 인천 환원’ 운동의 상징"이라며 "해경을 응원하고 인천 환원을 자축하는 의미로 이 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