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석 , 승리 정준영과 조사 , 포토라인 서지 않아 

14일 가수 승리와 정준영,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경찰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장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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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석 대표 조사받아 KBS캡처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는 변호인을 통해 ‘본인은 공인이 아니기 때문에 포토라인에 서게 되면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따라 유 대표는 오후 12시 50분께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조용히 출석한 바 있다. 

KBS에 따르면 이번사건의 핵심고리를 한 역할로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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