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 알로에급 파에 애먹어 , 녹슬지 않는 손맛

TVN 스페인 하숙에서 차승원은 주방장을 맡았다. 차승원은 부엌에서 살다시피하면서 메뉴와 레시피 등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승원은 깍뚜기를 만들기 위해서 밀가루 풀을 만드는 등 맛있는 김치를 만들었다 즉석에서 밑반찬용 김치를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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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페인 하숙에서 차승원은 주방장을 맡았다.
유해진은 아늑이와 휑이라는 방제를 만드는 재료를 찾고 있었다. 유해진은 주방에 비해서 너무 지원이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동안 차승원은 배정남이 까던 마늘을 느닷없이 놓자 까던 것은 계속 하라고 지시했다. 

차승원의 주방보조는 배정남의 몫이었다. 차승원은 몽둥이만한 파를 자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파가 알로에 껍질 수준이라면서 너무 질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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