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 웨딩마치를 
공현주가 웨딩마치를 올린다. 

공현주는 봄의 화사함을 상징하듯 흰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공현주의 모습은 천상의 순수가 느껴질 정도 순백 그 자체이다. 

20190316115401.png
▲ 공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공현주의 드레스를 보면 완연한 봄이 온갖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화사함과 우아함이 하모니를 이루는 공현주의 자태는 신부의 품격을 느끼게 해준다. 

공현주의 배필은 한살 많은 비연예인이다. 

16일 화려한 꽃길을 걷게될 공현주에게 팬들은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