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사회단체 어수회는 지난 15일 사회단체 어수회 동두천별자리관측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2019년 별자리 교실을 개강했다.
별자리 교실은 천체 동영상 교육, 별자리 판 만들기, 일몰 후 천체관측 등의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운영일정은 시 홈페이지와 동두천별자리관측소 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별자리 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단체 및 청소년은 동두천별자리관측소 밴드에 가입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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