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홍콩 AP=연합뉴스) 17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받은 가수겸 배우 김재중이 트로피를 든 채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 박서준,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 '라이징 스타상'
(홍콩 AP=연합뉴스) 17일 오후 홍콩의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배우 박서준이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