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을 홍보하는 신분당선 기념 열차가 19일 오후 개통식이 열려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과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내빈들이 열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을 홍보하는 신분당선 기념 열차가 19일 오후 개통식이 열려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과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내빈들이 열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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