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홍어무침 , 삼인의 고수와 초실력자가 , 돈도 냉장고에 보관

채널 A 서민갑부 홍어무침이 소개됐다. 홍어무침 테이크아웃점포  ‘홍어본가‘는 인기가 높다. 조기 축구회도 운동 끝나고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점포는 서울 전역을 커버한다고 한다. 오토바이 택배를 이용해 배달을 할 정도이다.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간다고 한다.이 집의 특징은 가성비가 높다는 것이다.  서민갑부 홍어무침에 소개된 중랑구 업소는 세명의 달인에 의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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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 서민갑부 홍어무침

첫째아들은 홍어무침의 달인이다. 무채의 고수는 둘째이다. 이들이 톱니바퀴같이 돌아간다고 한다.이 점포는 돈을 냉장고에 보관한다. 액수별로 돈을 모아 놓고 있다. 

저녁에 수익을 계산해보니 일매출이 240만원 이상이었다. 자산 20억원의 서민갑부 홍어무침 인상씨의 연매출은 연매출이 약 4억원이라고 밝혔다. 

추석 설에만 약 팔천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이 업소의 진짜고수는 자신을 베짱이로 소개한 사장님이었다. 그는 이십년의 내공을 가진 달인중의 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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