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딸기 ,계란 사이즈 경악을 , 상자도 특수하게

SBS 불타는 청춘 196회에서는 대왕딸기가 화제가 됐다. 대왕딸기의 엄청난 크기는 눈으로 봐도 믿기 어려웠다. 대왕딸기는 딸기가 아니라 자두나 천도 복숭아를 느끼게 했다. 어마어마한 크기만이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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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196회에서는 대왕딸기가 화제가 됐다.

대왕딸기 재배과정도 눈길을 끌만 했다. 홍석천은 새조개 등 해산물을 장보고 있을때 최민용은 딸기를 개봉한 것이다. 딸기가 김광규의 주먹만 했다. 

대왕딸기를 먹는 일행들의 모습은 시골 농가에서 이불을 덮고 고구마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줬다.장을 본 가방에서 김광규는 꿈에서 내가 할아버지가 됐다면서 젊어 보이는 과자 봉지를 채택했다. 

대왕딸기는 슈돌에서 벤틀리가 먹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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