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딸기 ,계란 사이즈 경악을 , 상자도 특수하게
SBS 불타는 청춘 196회에서는 대왕딸기가 화제가 됐다. 대왕딸기의 엄청난 크기는 눈으로 봐도 믿기 어려웠다. 대왕딸기는 딸기가 아니라 자두나 천도 복숭아를 느끼게 했다. 어마어마한 크기만이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대왕딸기 재배과정도 눈길을 끌만 했다. 홍석천은 새조개 등 해산물을 장보고 있을때 최민용은 딸기를 개봉한 것이다. 딸기가 김광규의 주먹만 했다.
대왕딸기를 먹는 일행들의 모습은 시골 농가에서 이불을 덮고 고구마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줬다.장을 본 가방에서 김광규는 꿈에서 내가 할아버지가 됐다면서 젊어 보이는 과자 봉지를 채택했다.
대왕딸기는 슈돌에서 벤틀리가 먹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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