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엄마 변신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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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
박정아는 SNS에 출산한 후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하는듯. 붓기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해진다!"라는 글을 올린 것이다.

엄마가 돼 절절한 모성이 느껴졌다. 박정아는 행복에 젖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

한팬은 "정아씨 엄마가 된걸 축하해요~~!!몸조리 잘하고 잘챙겨먹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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