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기사건 발생한 노르웨이 오슬로의 초등학교…교사 등 4명 부상
(오슬로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흉기 사건이 발생한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있는 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이 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 1명을 포함해 4명이 다쳤다.
▲ '흉기사건' 발생한 노르웨이 초등학교에 출동한 경찰차
(오슬로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흉기 사건이 발생한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한 초등학교 앞에 경찰 차량 한 대가 출동해 있다. 이날 오전 이 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 1명과 교직원 3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