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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센치·데이브레이크 만나 의정부서 펼치는 감성 무대

예술의전당서 내일 ‘컬래버 공연’ 대중가수 콘서트 시리즈 첫 무대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9년 03월 21일 목요일 제13면

‘십데전’, ‘데십전’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10센치&데이브레이크’가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슈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대중가수 콘서트 시리즈인 ‘UAC’s BIG STAGE’의 올해 첫 번째 무대로 준비됐다.

 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10센치는 한국 음악계의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를 허문 장본인이기도 하다.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아메리카노’로 이름을 알린 2010년에는 한국 버스킹 1세대로서 홍대 신에 통기타와 젬베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음악 안에서 자유롭다’를 모토로 활동 중인 데이브레이크는 팝을 기반으로 록, 재즈,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녹여 내며 국민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2007년 데뷔 앨범 ‘Urban Life Style’로 활동을 시작해 ‘좋다’, ‘들었다 놨다’ 등의 대표곡들로 주목받았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과 Mnet ‘밴드의 시대’에서 우승하는 등 안방극장 접수에도 성공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선정, 제38회 청룡영화상 축하공연 등 굵직한 활동을 이어가며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 라이브 앨범을 유튜브 자체 채널을 통해 발표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봄볕 가득 품은 대세 아티스트들의 찰떡 케미로 춘래불사춘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의정부예술의전당 www.uac.or.kr, ☎031-828-5841∼2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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