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열린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에서 3D프린터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물건을 가공하는 창작자들이 모형 자동차를 손보고 있다.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는 1인 창작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3D프린터실과 레이저공작실, 목공실 등이 있어 작품제작이 가능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21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열린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에서 3D프린터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물건을 가공하는 창작자들이 모형 자동차를 손보고 있다.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는 1인 창작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3D프린터실과 레이저공작실, 목공실 등이 있어 작품제작이 가능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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