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수원역에서 한 시민이 몸을 움츠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 22일 아침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온다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수원역에서 한 시민이 몸을 움츠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 22일 아침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온다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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