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 EBS 이사장 등 언급 논란이 , 김용호 연예부장 와인 마셔 

김용호 부장이 내가 유시민 조카를 폭로한 이유를 밝혔다. 김 연예부장은 취중방송이라고 밝혔다. 와인을 마셨는데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20190321_202655.png
▲ 유시춘 이사장 등 거론 , 김용호 부장 유투브 캡처
김용호 부장은 유시민 조카를 폭로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 부장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후폭풍이 무서워서 알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부장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하면 사법부고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하면 적폐냐고 되물었다. 

김부장은 기사를 터뜨리면서 조심을 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이번 건은 판결문이 나온 사건이라고 밝혔다. 김부장은 미국에 와서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김세의 대표가 자신을 지켜준다고 해서 유시민 조카를 폭로했다고 밝혔다. 

김용호 부장은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유시민 이사장이 자신의 방송에서 이를 언급 할지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자신은 미국에 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유시춘 EBS 이사장은 아들이 대마초 밀반입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