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몸이 기억해

TVN 인생술집에 아유미가 출연했다. 아유미는 한국에 십여년만에 복귀한다고 밝혔다.아유미는 자장면을 먹으면서 너무 먹고 싶다는 말을 밝혔다.  아유미는 슈가 시절을 연상하는 예능감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20190322_052003.png
▲ TVN 인생술집에 아유미가 출연했다.

신지와 함께 나온 아유미는 4대천왕을 거론했다. 4대천왕이란 신지 리나 유리 백지영 이었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절대적으로 찍히지 마라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폴더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인생술집 출연하는데 신지가 나온다고 해서 조금 무섭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신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짱된 기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를 조장한 사람은 김종민이라고 지적했다. 종민이 자주 너 신지한테 이른다는 말을 해서 그러다보니 진짜 무선운 선배가 됐다는 것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